10년 차 인사팀장이 쓰는 회사생활 에세이
중소기업에서 덜 억울하게 일하는 법
일은 내가 했는데, 책임도 내 몫이다. 회사에서는 왜 이런 일이 반복될까. 회사의 속사정을 들여다보고, 내일 바로 써볼 대응을 함께 찾는다.

오늘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?
지금 내 상황과 닮은 이야기부터 읽어보세요.
01연봉이 납득되지 않을 때
왜 신입보다 내 연봉이 낮을까 —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중소기업 연봉의 진실
몇 년을 버텼는데 새로 온 신입보다 연봉이 낮다면? 중소기업 연봉 역전 현상의 진짜 원인은 시장 논리에 있다. 10년차 인사팀장이 밝히는 연봉 결정 구조와 이직으로 몸값을 올리는 현실 전략.
이야기 읽기02내 일이 아닌데 떠맡았을 때
왜 직원들끼리 싸우게 될까? 원인은 회사의 무책임
부서끼리 왜 자꾸 업무 경계로 부딪히는지, 그 안에 회사가 어떤 책임을 방치하고 있는지 짚는다. 내 일과 남의 일이 모호한 조직에서 무엇을 지키며 말해야 하는지도 함께 정리한다.
이야기 읽기03퇴근해도 일이 끝나지 않을 때
퇴근 후 업무 메신저, 지금 답해야 할까?
퇴근 후 업무 메신저에는 언제 답해야 할까.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기대가 어긋나는 이유를 짚고, 중소기업에서도 지킬 수 있는 연락 기준을 정리한다.
이야기 읽기더 읽을 이야기
회사생활 글 모두 보기 →일을 잘할수록 왜 퇴근이 늦어질까?
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일이 몰리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. 상사는 당장 편한 사람을 찾고, 회사는 그 편의를 굳이 바로잡지 못하기 때문이다.
왜 나만 연봉 안올려줄까? 직장인 연봉의 비밀 – 행운은 준비된 상태에서만 작동한다
"연봉을 올려줘야 일하겠다" vs "일해야 연봉을 올려준다." 10년차 인사팀장이 직접 겪은 진급의 순간과 기회를 잡는 사람들의 공통점. 중소기업에서 살아남고 올라서는 현실적인 방법을 담았다.
회사는 왜 이토록 잔인하고 냉정할까? — 중소기업이 직원에게 차가울 수밖에 없는 이유
왜 회사는 이토록 직원에게 냉정할까. 중소기업이 직원의 정당한 요구에도 차가울 수밖에 없는 구조적 이유를 10년차 인사팀장이 솔직하게 풀어냈다. 서운함을 이기는 각자도생 생존 전략까지.
물어보고 해라 vs 묻지 좀 말고 알아서해라
물어보면 묻지 말라, 혼자 하면 왜 안 물어봤냐. 신입사원이라면 누구나 겪는 이 혼란의 정체와 상사에게 사후보고·중간보고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핀잔 없이 일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자.
능력없고 아부하는 직원 vs 똑똑하고 바른소리 하는 직원
일 잘하고 바른 소리 했는데 오히려 찍혔다면? 중소기업에서 아부하는 직원이 승진하고 똑똑한 직원이 대우받지 못하는 현실의 이유, 그리고 양쪽을 모두 잡는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전략.
애매모호한 업무지시 – 뭐 어쩌란거지? 동서양의 업무지시 차이
물어보면 묻지 말라 하고, 혼자 하면 왜 안 물어봤냐 한다. 상사의 두루뭉술한 업무 지시가 반복되는 이유와 정보 부족 상황에서 상사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역질문 기술을 소개한다.
업무를 떠맡기 전에 확인할 질문 네 가지
직무기술서는 담당 업무를, 전결규정은 누가 어디까지 결정하는지를 확인하는 문서다. 사내 문서와 실제 운영을 함께 확인한다.
실전 질문표 펼쳐보기
- “제 직무기술서에서 이 업무의 담당 범위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?”
- “전결규정상 최종 승인권자와 제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?”
- “이 일을 먼저 진행하면 기존 A 업무의 마감은 어떻게 조정할까요?”
- “방금 합의한 담당자·승인권자·마감을 메일로 정리해 공유해도 될까요?”
문서가 있어도 실제 운영이 다를 수 있고, 이런 질문이 통하지 않는 환경도 있다. 답변을 기록하고 내 책임의 경계를 확인하는 출발점으로 쓴다.
회사에서 덜 억울해지고 싶은 사람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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